25일 시에 따르면 기상청은 일 최고 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를,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이어질 것으로 보이면 폭염경보를 발령한다.
따라서 시는 폭염에 대비해 365안전센터를 중심으로 노인장애인과 보건소 등 관련부서와 함께 상황관리반, 방문건강관리반, 노약자관리반, 시설관리반 등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를 준비해 폭염에 대비한다.
노인들과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경로당과 동 주민센터 등 351곳을 무더위쉼터로 운영한다.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즉시 현장을 점검해 냉방기 가동 여부 등 쉼터 기능을 확인하고 적정기온인 26도를 유지하도록 한다.
아울러 쉼터에 미리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비치하고 노인 건강관리 요령 등을 사전에 홍보해 교육한다. 또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난도우미도 운영한다. 시는 2077명으로 추산되는 취약계층을 위해 359명의 도우미를 확보했다.
이들은 폭염 발생시 홀몸노인이나 거동 불편자에게 안부전화 등으로 상태를 점검하며 응급상황에 대비해 도우미와 대상자 가족, 대상자 간의 비상연락망도 구축한다. 65세 이상 노인, 학생, 농민, 건설 근로자 등을 위해서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운영한다.
무더운 낮 12시~오후 7시에는 농사, 체육활동, 야외작업, 각종 행사 등을 자제하고 3회 이상 휴식을 권장한다. 폭염피해 감시 체계도 오는 9월30일까지 운영한다.
일사병이나 열사병 등 폭염피해로 추정되는 응급환자 발생시 보건소를 통해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로 보고하도록 한다. 시는 ‘폭염대응 업무 가이드북’을 보급하고 지역내 언론과 버스정보안내기 400여곳, 시정모니터 DID, 지하철 홍보판 등을 통해 폭염특보 발생시 국민행동 요령을 집중 홍보한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9~18일 ‘국가유산 야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6/p1160278371057505_15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