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계양경찰서, 노후 교통시설 정비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5 15: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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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경찰서(서장 남승기)가 이달부터 노후 교통시설물 정비에 나선다.

계양서는 최근 노후 및 파손으로 훼손된 교통안전시설물(배너 형 플래카드)을 일제 정비해 노후 된 시설물은 철거하고 부족한 시설물에 대하여는 보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배너 형 플래카드는 계양서 관내 주요 사거리 등 무단횡단으로 인해 교통사고 발생이 빈번히 예상되는 장소에 설치해 운전자들에게 경각심을 줘 사고를 예방하는 가시적 시설물이다.

이와 관련 남승기 서장은 “최근 노인 등 교통약자의 경우 경미한 사고가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시설물 보강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인천시 및 계양구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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