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AG조직위, 아시안게임 개최도시 문화행사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5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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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김영수)가 개최도시 인천시의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조직위는 인천연고 민간예술단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17건의 문화행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6월28일부터 7월18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총 87건의 다양한 문화행사가 접수됐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17건의 문화행사가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심사를 통해 지원 결정된 문화행사는 아시아 사운드바운드 인천과 신문지 쥬라기‘ Only One Asia’ 팝페라와 함께하는 아시아인의 향기, 아시아인과 함께하는 ‘신명 풍무악 전통춤’ 공연 등이다.

또 빛, 날다-새로운 여정과 인천아시아경기대회 판소리 축하공연, 한국의 숨, 아시아를 만나다, 인천아시아경기대회와 함께하는 제33회 인천 춤 길(하늘을 여는 춤길), 착한응원!-인천아시안게임을 응원합니다, 남북공동원응원단과 함께하는 ‘평화가 흐르는 금요콘서트’ 등이다.

이와 함께 전래놀이와 함께하는 아시아 축제를 비롯해 한글캘리그래피 아시아를 만나다, 얄리얄리 얄랴셩 얄라리얄라, 코믹마임쇼 ’으라차차 올림픽‘, 인천, 아시아경기대회 아카이브 프로젝트, 판을 벌려라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에 선정된 문화행사에 총 3억원의 예산을 인천문화재단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계기로 인천아시안게임이 문화로 융성하고 풍성한 대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조직위는 지난 6월 개최도시 주관 인천아시안게임 공식 문화행사 인천근대개항거리문화제(중구)와 화도진축제(동구), 주안미디어문화축제(남구), 인천부평풍물대축제(부평구), 오페라 ‘모차르트의 마술피리’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조직위는 굿 ‘GOOD’ 보러가자(이상 계양구)를 비롯해 녹청자축제, 서곶 문화예술제(이상 서구), 삼랑성역사문화축제, 강화개천대축제(이상 강화군) 등 10개를 지정해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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