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DP 야간 불법주정차 뿌리뽑는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7: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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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중부署, 밀리오레주변등 합동 단속 공영주차장·오토바이주차장 이용 지속적 계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오는 8월18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을 중심으로 야간 불법 주정차 집중단속에 나선다.

현재 관광객들의 필수 코스로 동대문 관광특구의 핵을 이루고 있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주변은 인근 동대문패션타운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이 어우러져 상가 방문객이 집중되는 야간에 불법 주차로 인한 극심한 교통정체와 함께 통행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이에 구는 지난 21일부터 중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오후 6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단속을 벌이고 특히 방문객 집중 시간대인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3시까지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구간은 DDP를 중심 동측으로 ▲장충단로 ▲밀리오레 주변~맥스타일~광희패션몰~을지로45길 ▲한양 공고 주변~을지로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사거리~마장로 ▲동대문기동대 일대다.

구는 도심 업무ㆍ상업지역인 DDP 일대에 사전 단속 예고 안내 후 단속 및 견인 조치 방법으로 과태료 부과 및 견인스티커를 발부해 견인토록 했다.

단속 대상은 ▲관광버스 전용주차장내 주차한 관광버스 외 차량 ▲버스정류장내 주차한 차량▲도로 및 인도상에 불법 주차한 노점 차량 ▲인도 및 횡단보도 등에 불법 주차한 차량 등이며 오토바이의 불법 주행에 대해서도 강력 단속한다.

한편, 구는 시민들을 위해 1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동대문 주차장 등 주변의 공영주차장 및 을지로6가 중구구민회관 앞과 국립중앙의료원 옆에 있는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을 적극 이용하도록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왔다.

최창식 구청장은 “관광객과 시민, 상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보행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단속 업무와 함께 공영주차장 이용을 계도함으로써 서울의 주요 명소 중 하나인 동대문 관광특구 일대를 더욱 활기 넘치는 관광지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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