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 방안 모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24 16:06:1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구청장 박우섭)는 24일 도시창생과 사무실에서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정 경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경연대회는 최영호 도시창생과장의 진행으로 ‘주안2·4동 재정비촉진사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토론의 장을 열었다.

토론에서는 구역별 재정비촉진사업의 진행 부진과 미추 10구역의 구역 해제 등 촉진계획 변경에 따른 해결 방안과 향후 추진방향 등을 논의했다.

경연에 참석한 직원은 “구청장과 직원들이 함께 부서 현안사업을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면서 원도심 개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생각하게 됐다”며 “이번에 나온 아이디어를 실무에 접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우섭 구청장은 “경연회의에서 나온 문제점과 개선방안 아이디어들이 주안2·4동 재정비촉진사업에 반영돼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부서별 경연회의로 공직사회에 독서와 토론문화가 정착된다면 이는 곧 주민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남구는 매월 4개 부서씩 다양한 주제로 도서와 논문 등을 선정해 부서운영에 대한 자문과 직원들의 아이디어와 비판을 수렴하는 경연회의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