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도에 따르면 저소득층 신청자 550명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과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잔액에 대한 1학기분 이자가 전액 포함됐다.
또 다자녀 신청자 2100명에게 이번 학기 대출금액에 대한 1학기분 이자가 지원된다.
지원금액은 내달 초 한국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직접 입금된다.
경기도 이자지원 사업은 올해부터 신청제로 변경되면서 연 한 차례만 신청해도 지원대상에 해당되고, 두 학기분 모두 지원받을 수도 있다.
대상은 저소득층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일반상환 학자금을 대출한 소득 7분위 이하(대출 당시 분류) 학생이며, 다자녀 지원대상은 3명 이상 다자녀가구의 둘째 이후 학생이다.
도는 지난해까지 도내 대학생 11만7267명에게 30억8993만원의 학자금 이자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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