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공근로자 196명 뽑는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7-10 17: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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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22일 참가자 접수

DB구축등 82개사업에 투입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일자리 창출 및 서민 생활 안정을 위해 오는 14~22일 '2014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196명으로 생활이 어렵고 수입원이 없는 시민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신청자격은 현재 만 18세 이상 용인시 거주자로 실업자 또는 정기소득이 없으며 재산이 1억3500만원 이하인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청서, 자격증 등 서류를 구비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중증장애인은 의사소견서를 함께 접수하면 된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공공근로사업 연속 8개월 이상 참여자는 제외한다.


2014년도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오는 9월1일~12월19일 주 5일 25시간(65세 이상은 주 15시간) 동안 근무하고, 임금은 1일 교통·간식비 3000원 포함 2만9050원(65세 이상은 1만8630원)을 지급받는다.


이번 3단계 공공근로사업은 ▲장애인 복지시설 도우미 등 공공서비스 28개 ▲도서자료 DB구축 등 정보화 6개 ▲행정타운 환경정비 등 환경정화 48개 등 총 82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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