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식재료 생산과정 살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30 17: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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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11월까지 총 8회 방문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가 학교급식 식재료의 생산과정과 친환경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14 친환경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실시한다.

지역내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업체와 협력사업으로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내 10개 초·중학교의 학생·교사·급식위원 등 23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식재료 재배현장에 찾아가 친환경 쌀 도정 공장, 김치 생산 공장 견학을 비롯해 손모내기, 고추 모종 심기, 고추장 만들기 체험, 선사박물관, 허브랜드 등 각 공급업체의 실정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실시된다.

구는 올해 첫 프로그램으로 지난 6월20일 은평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 공급업체인 철원친환경영농조합을 방문해 도정 공장 견학을 비롯해 모내기 체험, 고추 모종 심기, 감자 캐기, 물메기 잡기, 고추장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구 학교급식 관계자는 “현장체험을 통해 아이들의 먹거리와 친환경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프로그램 추진에 있어 학생들의 안전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사고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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