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성곽길 '공영주차장' 오픈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22 16:5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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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3층은 주민들 문화예술교육의 장으로 활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중구가 심각한 주차난을 겪고 있는 다산동 성곽길(동호로17길 181 등 23필지)에 다산아트 공영주차장을 만들고 23일부터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에 건립된 다산아트 공영주차장은 부지 1602㎡, 연면적 3132.03㎡에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로, 지하 2층 29대, 지하 1층 25대, 지상 1층 22대 등 모두 76대의 차량이 수용가능하다.

다산동 지역은 소규모 아파트와 빌라가 밀집해 있고, 도로폭도 좁아 주민들이 주차하는 데 애로사항이 많아 주민들의 많은 불편을 야기했다.

구는 해결하기 위해 동호로17길 181 일대의 부지를 매입하고, 총사업비 약 91억여원을 들여 2012년 12월부터 공사에 들어가 1년6개월 만에 준공했다.

특히 지상 2~3층은 문화예술놀이터 꼬레아트에 임대해 ▲타악 퍼포먼스 ▲사물놀이 ▲노래 및 댄스·연기 강습 등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졌다.

구는 이번 주차장 건립으로 부족한 주차시설 문제를 해결해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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