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 따르면 내년 입석이 많이 발생하는 수도권 혼잡노선을 대상으로 20대 규모의 시범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년 예산 37억원을 신청하기로 부내 협의를 완료했다.
현재는 서울, 부산 등에서 시내 관광용으로만 제한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국토부는 혼잡 노선에 2층버스를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출ㆍ퇴근 시간 입석 이용객이 많았던 수원~사당역 등 6개 노선에 우선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2층버스)시범도입을 위해서는 기획재정부 및 경기도ㆍ운수사업 등 관계기관과의 동의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의결과를 반영해 추진여부를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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