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젊은피 '청년이사회' 출범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15 16:2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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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시설관리공단 [시민일보=조영환 기자] 경기 파주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도락)이 조직문화 개선과 활성화 시책으로 청년이사회를 발족하고 최근 발대식을 가졌다.

청년이사회는 조직의 젊은 실무자들로 구성된 청년 중역회의로 직원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경영에 반영하고 현장의 소리를 직접 청취하거나 중요한 정책결정에 앞서 미처 고려하지 못한점들을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이번 청년이사회는 공단의 6급 이하 직원 10명으로 구성됐다.

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젊은 실무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문제점을 찾아내고 참신한 대안을 발굴, 최고 경영자에게 전달하는 열린 경영의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아울러 타 부서와의 소통 활성화로 즐거운 직장분위기 조성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청년이사회는 이달 말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재난안전관리,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 발굴 등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모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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