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소규모 아파트단지 안전 점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4 13: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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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곳 10월3일까지 관리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성남시가 최근 소규모 공동주택단지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대상 단지는 ▲지은 지 15년이 넘은 300가구 미만의 아파트 ▲중앙집중 난방 방식 또는 승강기가 설치된 150가구 미만의 아파트로 관리주체가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 관리가 미흡한 단지이다.

지역내 태평아파트, 통보2차아파트, 통보3차아파트, 상일아파트, 미원빌라, 동아연립 등 13곳 공동주택이 해당한다.

시는 소규모 단지의 안전관리를 위해 주택조례를 개정(2013년 8월2일)하고 1억38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또 공신력 있는 주택관리사단체를 선정(2014년 5월29일)해 소규모 공동주택 단지의 안전관리를 위탁했다.

안전관리 위탁사업은 오는 10월3일까지 진행돼 대상 단지의 균열, 보수·보강 실태, 건축물의 기울기 등에 대해 안전검사를 한다.

시 관계자는 “관리주체가 있는 공동주택 단지는 기능유지와 안전을 위해 반기마다 안전점검을 하는 데 비해 관리주체가 없는 소규모 공동주택은 재난과 재해 위험에 노출돼 있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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