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한샘 교육 고문이 학부모들과 지지자들을 대상으로 유정복 후보의 교육 비전과 공약에 대해 강연을 하고 있다. | ||
서한샘 고문은 이날 “저는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밥 한 끼도 중요하지만 공부 한 끼를 도와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이러한 ‘공부한끼도와주기운동’의 창출이 국가적인 교육복지사업으로 확산돼야 한다”는 교육 신념을 밝혔다.
이어 “인천이 낳은 유 후보는 인천에 대한 사랑과 추억을 가진 후보로 이번에 연어의 꿈을 안고 비탄에 빠진 인천을 구하기 위해 다시 왔다”며 “인천의 희망을 위해 유 후보에게 인천의 교육 향상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기회를 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서 고문은 또 “저는 유 후보를 도와 인천의 초, 중, 고 학생들을 위한 ‘인천만의 EBS’라는 혁신적인 ‘무상 방과후 학교’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구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마스터플랜은 온라인 컨텐츠 학습과 오프라인 멘토링 시스템의 유기적인 결합을 통해 교육의 혁명을 일으켜 사교육비 경감과 교육격차 해소에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서 고문은 “멘토링 시스템에서 교육인력으로 일할 수 있는 학부모들을 활용은 학생들의 복습 효과를 배가시킴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이러한 유 후보의 비전은 반드시 인천의 교육 향상과 교육복지 실현으로 귀결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서 고문은 유 후보를 호평한 것과는 달리 송영길 후보에 대해서는 지난 시장 재임시절을 거론하며 ‘송 후보는 교육 마인드 부재’라고 비판했다.
서 고문은 “저는 2009년 6월 대한민국 최초로 민·관 합작회사인 ‘인천인터넷교육방송(일명 잎새방송)’에 투자해 인천시내 10개 군, 구 초중고 학생 1만8,000여명에게 무상 장학을 실시하는 등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섰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송영길 후보는 지난 2010년에 취임 후 잎새방송을 중단시켜 학생들의 무상장학을 끊기게 만들었고 송영길 후보가 당초 내걸었던 1조원 교육지원예산 마련 공약은 오히려 기존 예산보다 삭감하는 등 파행을 저질렀다”고 지적했다.
서 고문은 특히 “송영길 후보는 인천시를 사랑하는 교육 마인드가 부재중인 후보이지만 유정복 후보는 엄연히 다르다”면서 “인천을 사랑하는 유정복 후보의 교육 마인드를 믿고 지지해준다면 인천에는 희망이 생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 고문은 “현재 유 후보의 교육 공약을 성공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향후 민, 관 협력 TFT를 구성해 인터넷 강의 학습을 넘어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국내, 외 체험학습과 문화탐방 등 다양하고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과 프로그램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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