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김치류 제조·가공업소 위생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3 10: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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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강화군이 13일까지 위생지도 점검 및 수거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집단급식소의 설사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김치류 제조, 가공업소 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은 김치류 제조, 가공업소 위생지도 점검은 식품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및 식품매개 질환 발생방지를 위해 영업자 준수사항, 자가품질검사 이행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교육 등에 대해 이뤄진다.

또 김치류 기준 및 규격, 식중독(살모넬라, 황색포도상구균, 장출혈성대장균 등 총 10종류 균 검사를 위해 김치류를 수거해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고 결과를 강화군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강화군 관계자는 “우리 군에서 생산한 식품의 안전성을 주민들에게 알려 먹거리로 인한 불안을 해소시키고 이와 더불어 부정불량 식품을 근절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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