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愛 듬뿍' 1박2일 캠프 성료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6: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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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드림스타트 [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여주시가 최근 드림스타트 가족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시 도봉 숲속마을에서 1박2일간의 ‘가족사랑 캠프’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어려운 형편으로 가족여행을 가기 힘든 가족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벗어나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가족끼리 서로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위해 마련됐다.

가족 강화프로그램으로 실시된 이번 캠프는 경복궁 역사해설, 대학로 뮤지컬 공연 관람, 가족감성 힐링 레크리에이션, 63빌딩 체험으로 이루어졌다.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나 양육자에게 충분한 사랑과 관심을 받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애를 느끼고, 아동들의 마음에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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