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교사에 자연친화교수법 알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6: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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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계양구 육아종합 지원센터는 최근 보육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숲 교육과 보육’이란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숲 교육과 보육은 자연 속에서 영·유아들의 정서를 함양하고 전인적 성장을 돕기 위한 것이며 영·유아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조화로운 발달을 도와 민주시민의 기초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보육교직원들이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주변에 있는 산과 공원을 이용해 자연친화적인 교육을 진행할 때 아동들이 자연을 느끼고 관찰하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면서 전인적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함께 계양구 육아종합 지원센터는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놀이 활동에 필요한 교수법을 습득해 보육활동에 적용하도록 기회를 부여하기도 했다.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숲에서 다양한 자연물과 자유롭게 활동하는 유아들의 모습과, 유아가 스스로 생각해 놀이에 집중하고 관찰하며 또래간 협동해 놀이 중에 갈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고 조화롭게 놀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계양구 육아종합 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론 교육과 함께 천마산에서 숲 교육을 운영하는 한 어린이집 아동의 숲 활동을 참관하고 자연놀이를 체험하면서 센터에서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소모임 동아리를 운영, 계양구 숲 보육의 선두주자가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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