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립미술관 어린이예술학교 8일까지 열어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6: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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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박근출 기자]경기 양평군립미술관은 ‘가족사랑’ 전시회 연계프로그램으로 ‘창의체험학습 어린이예술학교’를 운영 중이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어린이예술학교는 토요일과 일요일 총 3개반이 1, 2교시(오후 1시30분, 오후 3시30분)로 실시되고 있다.


개강초기부터 만원사례를 이어온 대부분의 강좌는 대기명단에 등록해야 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군은 밝혔다.


지난 5월31~6월1일 열린 강좌에는 ‘LOVE’ 알파벳으로 입체문자 만들기, 가족사랑 마음 부채 만들기 등 전시 중인 ‘가족사랑’전과 어울리는 주제로 체험학습이 진행됐고 오는 7~8일 열릴 강좌는 ‘해파리 가족’ 입체모빌 만나기, 꼬마농부 허브 화분꾸미기 등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어린이예술학교는 ‘2014년 경기도 공사립 박물관·미술관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미술교육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양평군립미술관은 경기도와 양평군의 지원으로 오는 9월 양평 지역내 소외지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직접 미술교육을 실시하는 ‘찾아가는 예술교육’을 실시할 예정으로 군민에게 제공하는 문화예술혜택의 폭을 점점 더 넓혀갈 예정이다.


교육예약 및 문의는 양평군립미술관(031-775-8513)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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