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사업 추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2 13:5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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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청장 전년성)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일반주택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60ℓ,120ℓ)에 대한 세척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일반주택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사업 선정에 따른 구정조정위원회를 개최했으며 그에 따른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와 민간위탁 협약을 맺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주택에 해당되며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노인인력 44명을 고용해 각 2인1조인 22조로 나눠 18개동의 음식물쓰레기 수거용기 세척을 주1회 실시키로 했다. 동시에 친환경 미생물을 살포해 악취 저감 및 해충의 발생억제에 기여해 높은 세척효과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창출과 더불어 친환경 미생물을 활용해 세척을 실시함으로써 주민들의 청결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공동주택(아파트)은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 세척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자체적으로 위탁계약을 통한 세척을 실시하고 매월 보조금 교부신청을 통해 용기 당 최대 30회, 1,680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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