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최백규 후보만이 인천시 남구 살릴 대안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1 20: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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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백규 남구청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이인제 선거대책 위원장은 31일 인천시 남구 신기 시장을 방문, 최백규 남구청장 후보에 대한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 위원장은 지지연설을 통해 “과거 인천의 중심이었던 인천시 남구가 지금은 가장 쇠락한 구도심으로 변하고 있는데 이는 전적으로 본질을 모르고 포장만 할 줄 아는 정치꾼 구청장의 탓”이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이 위원장은 “구청장을 바꿔야 남구가 살 수 있고 그 대안은 젊고 패기 있는 CEO 출신의 최백규 후보만이 유일하다”고 강조했다.

홍일표 인천시당 위원장은 “남구의 국회의원으로 전임 구청장과의 소통 부재로 함께 할 수 있는 많은 일을 놓치고 말았다”고 아쉬움을 표시했다.

이어 “남구에 대한 사랑이 누구보다 깊고 홍일표, 윤상현 두 국회의원과도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최백규 후보가 당선되면 세 사람이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남구를 건설하게 될 것”이라 말했다.

최 후보는 “상대 박우섭 후보가 정책선거를 팽개치고 터무니없는 비방과 허위사실로 진흙탕 선거로 몰아가고 있다”며 “구청장으로 당선되면 사람이 다시 모여들고 돈과 활력이 돌아가고 주민들의 안심은 두 배로 커지는 남구를 반드시 건설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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