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이달 고지서 발송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1 12: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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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지방세 체납액에 대한 일제정리 추진에 나선다.

구는 안정적 세수확충을 위해 이달을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개인별 체납자 징수 담당제 운영, 전자예금 압류 및 추심,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지방세 체납 고지서 발송 등을 통해 체납액을 정리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체납자 징수 담당제’를 통해 세무과 전 직원들이 개인별로 체납자 70여명씩 담당해 체납자 인적사항 파악, 체납자 납부 독려 및 체납처분 사항 안내, 무재산 등 결손대상자 파악 등의 체납자별 특성에 맞는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또 주민등록 전산망과 연계해 지방세 체납자들의 현재 주소지로 이달 중에 체납고지서를 발송하고 거소지 및 실주거지로 등록된 체납자는 주민등록 전산망과 관계없이 거소지나 실주거지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이다.

이와함께 예금압류 대상자 추출을 통한 지방세 체납자 전자예금 압류와 번호판 영치조 편성을 통한 주간 및 야간 자동차 번호판 영치, 고액 체납차량의 납부 무능력자 차량공매 등 체납액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징수활동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리기간을 통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을 높여 안정적인 세수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구 세무과 체납정리팀(032-770-6310)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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