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조력발전유치협의회(회장 강국희)는 최근 군수, 시의원 등 강화군내 지방선거 후보자 4명을 대상으로 강화조력발전소 유치에 대한 후보자들의 의견을 공개 질의한 결과 후보자 모두가 ‘사업유치 찬성’ 입장을 시사했다고 1일 밝혔다.
답변을 보내온 후보자는 한상운(새정치연합), 유천호(무소속), 이상복(무소속) 군수 후보와 안영수 시의회의원 후보(새누리당)로 이들은 강화조력발전소 유치 문제를 강화군의 중요한 정책 사안으로 보고 있었다.
유천호 후보는 ‘어민 협의와 강화발전 기여도 확인’을 전제로 사업 유치에 찬성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상복 후보는 “상당한 소득과 일자리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는 내용과 함께 찬성의 사를 밝혔다.
한상운 후보는 “지역경제 침체를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 사안으로 군민들과 소통해 발전적인 방향으로 결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으며 안영수 시의원 후보는 “조력발전소 유치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강화조력발전소 유치에 대한 실천 약속으로 한상운 후보는 “강화조력이 강화군정에 적극 반영되도록 활동해갈 것”이라고 밝혔고 유천호 후보는 “군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행정적 지원을 할 준비가 돼있다”고 답변했다.
이상복 후보는 “주도적으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군민들의 이익이 최대화 되는 방향에서 결정하겠다”며 “사업자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어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이익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수 인천시의원 후보는 “강화군과 인천시의 정책에 반영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지속적으로 사업 추진에 대한 찬성 의사를 표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강국희 유치협 회장은 “앞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강화조력발전소 유치에 대한 건강한 논의가 이뤄지도록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후보자들이 답변한 사항들에 대한 이행 여부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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