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택상 인천시 동구청장 후보, ‘사람 중심의 원도심 공동체’ 공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6-01 10: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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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조택상 인천시 동구청장 후보가 1일 동구행복 5대 공동체프로젝트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다시 찾아오는 사람중심의 원도심 공동체’를 발표했다.

다시 찾아오는 사람중심의 원도심 공동체 5대 공약은 △동구청 신청사 기금 130억을 재개발 기금으로 전환 △닫힌 바다를 여는 해양친수 공간 조성 △우범화 되는 공, 폐가를 주민쉼터로 조성 △아시아 누들뮤지엄 건립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한 공원녹지 조성 등이다.

조 후보는 ”신청사 기금 130억은 정체된 재개발로 인해 지역 투자를 할 수 없어서 만들 수 있었던 기금이었던 만큼 신청사 건립 보다는 동구 주민들을 위해 사용해야 한다“며 ”재개발 기금으로 정체된 재개발의 활력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만석동 십자수로를 매립하고 화수부두 기발시설을 확충해 친수공간과 어시장을 조성, 닫힌 바다가 아닌 열린 바다도시 동구를 만들겠다“며 ”원도심 공동체는 골목까지 따뜻한 정이 흐르고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살기 좋은 동구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마지막 공약을 발표하면서 “동구 행복 5대 공동체의 핵심은 복지, 교육, 경제, 주민참여가 어우러져 다시 찾아오는 사람중심의 동구, 원도심 공동체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설명= 조택상 동구청장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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