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대규모유통시설 도시가스시설 점검 나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8: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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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시 중구가 6월2일부터 5일까지 E-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규모유통시설에 대한 도시가스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 등 잇따르는 대형 재해,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이번 점검은 중구청,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대규모유통시설 내 음식물제조, 시식코너 등 가스사용이 빈번한 곳을 점검해 가스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마련된다.

이와 함께 구는 마트 이용 주민들을 상대로 가스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주민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사고발생시 신속한 상황보고와 대응체계 구축 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중구 관계자는 “이 기간 동안 가스시설의 시설 및 기술기준 준수 여부, 가스시설 관계자의 법정교육 및 안전수칙 숙지상태, 가연성물질 방치 여부, 가스기기 이용실태 및 시설기준 적정여부를 점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형유통시설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해 사고 예방과 주민 안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안전관리과(760-7387)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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