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가정어린이집 208곳 운영 점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9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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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원미구, 민관합동 전산 맞춤컨설팅도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경기 부천시 원미구가 지역내 어린이집 투명성 확보에 나선다.

구는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원 86곳과 가정어린이집 회원 122곳에 대해 관계 공무원과 어린이집연합회 임원 등이 참여해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민·관이 함께하는 맞춤형 어린이집 지도점검’은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 최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입된 각종 전산시스템에 익숙지 못한 어린이집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으로 진행된다.

어린이집이 투명하고 건실한 운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자 특별히 민·관합동으로 실시하게 됐다. 구는 어린이집연합회에서 어린이집 운영의 이론과 실무에 정통한 원장을 추천받아 관계 공무원과 2인 1조로 어린이집을 방문한다.

이와함께 우기철 재난위험 요소 등 안전뿐만 아니라 어린이집 운영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윤애자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점검은 어린이집 운영자 입장에서 업무를 공유하고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둔다”며 “어린이집의 중복점검에 따른 고충을 해소하고 전산·회계 등의 맞춤형 컨설팅으로 운영수준 향상을 도모한다”고 말했다.

한편 원미구는 ‘꿈과 사랑, 행복이 넘치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 결과 어린이집 평가인증시설이 80%가 넘는 235곳이며 공공형 어린이집 지정확대 등의 알차고 내실있는 보육시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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