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인천발 KTX 재정 검토 이미 끝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7:12: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새누리당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7일째인 28일 공항철도 검암역, 계양구 병방시장 등 시내 곳곳을 돌며 표밭을 일궜다.

유 후보는 검암역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는 자리에서 “인천시장에 당선되면 시장 직속 투자 및 기업유치단을 구성하고 공항, 항만 등 교통인프라를 활용, 일자리 창출 등 부자도시 인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 후보는 연수구 동춘동 공영주차장 인근 상가, 계양구 병방시장 방문 등을 통해 삶의 최전선에 서 있는 시민들을 만나 ‘경청 투어’를 벌이며 지역경제 활성화 공약을 제시했다.

또 연수구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 운동장에서 열린 전문건설협회 체육대회에 참석하는가 하면 계양구 다남동 유기동물보호소를 방문하는 등 선거전 중반기선 제압을 위해 시민들과의 접촉면을 늘려 나갔다.

한편 유 후보는 전날 오후 11시10분부터 선관위 주최로 KBS 1TV를 통해 생중계된 인천시장 후보자 TV토론회를 이날 오전 12시30분 끝마치는 일정으로 하루를 열었다.

그는 토론회에서 인천발 KTX 시대 개막 공약을 언급하며 “KTX 시대 개막 으로 인천의 입체교통망이 완성될 것이며 우리 나라 철도 시발점인 인천의 자존심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