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기초연금 TF팀' 가동

박근출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6: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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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지급… 사전준비 총력 [시민일보=박근출 기자] 경기 여주시가 오는 7월1일부터 시행되는 기초연금 지급과 관련해 여주시청 안전행정복지국장을 팀장으로 하며 사회복지과·복지정책과 과장, 각과 및 읍·면·동 주민센터 기초연금 관련 담당자, 국민연금공단 등으로 ‘기초연금 태스크포스(TF)’을 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해 생활안전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만 65세 이상 전체 노인의 70%에게 매월 일정액의 연금을 지급하는 ‘기초연금’이 오는 7월부터 매월 25일에 지급됨에 따라 기초연금 지급 사전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만 65세 이상이면서 노인 단독가구일 경우 월소득 인정액이 87만원, 노인 부부의 경우에는 139만2000원 이하로 단독가구는 최고 20만원, 부부가구는 최고 36만원이 지급된다.

현재 만 65세 이상의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는 사람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기초노령연금을 받고 있지 않다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나 국민연금공단 이천여주지사(031-630-7921)나 여주상담센터(031-886-8172)에 신청하면 되고, 국민연금을 받고 있더라도 방문·전화하거나, 국민연금공단 콜센터(1355)에서 상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기초연금의 정확하고 신속한 민원처리를 위해 시청 및 읍·면·동 담당 직원들을 보건복지부의 교육 수료와 업무 매뉴얼을 숙지하게 해 사전준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초연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031-887-2262)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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