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시지회, 송영길 후보 지지 선언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5: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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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의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 지지 선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지역 10만여 일용직 및 단순고용직 근로자들의 모임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회장 조태순)가 28일 새정치민주연합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사단법인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는 건설근로자, 파출부, 간병인, 요양도우미 등 인천지역 370개 일용직 및 단순고용직 근로자 모임이 참여하고 있으며 10만명이 넘는 회원을 두고 있다.

전국고용서비스협회 인천지회는 이날 지지선언을 통해 “노동자 서민의 후보인 송영길 인천시장 후보는 협회 사업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교육훈련을 실시하는 등 민간고용서비스기관의 업무 선진화를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송 후보가 시장 재임 시절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과 복지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을 인정해 지회 차원에서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인천지회는 송영길 후보가 지방선거를 통해 재선에 성공하게 되면 송 후보와 함께 10만여 일용직 및 단순 고용직 근로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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