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오홍식 사장이 안전경영 체계 정립을 위한 회의를 주제하고 있다. | ||
이번 안전경영 체계 정립은 최근 세월호 침몰과 서울메트로 열차추돌 사고 등으로 불거지고 있는 안전 불감증과 비정상적인 관행으로부터 탈피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인천시민들에게 안전에 대한 확신을 심어주기 위해 오홍식 사장을 비롯한 공사 경영진은 28일 귤현동 차량기지사업소와 승무사업소를 방문, 현장 안전 진단을 실시했다.
경영진은 현장안전진단을 통해 ‣승객대피계획 등 위기대응매뉴얼 적정성과 문제점 ‣현장 지휘체계 및 의사소통 시스템 점검 ‣직원 안전교육 및 훈련실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세월호와 서울지하철 2호선 추돌사고 이후 공사는 자체점검(19회)과 안전교육 및 각종훈련(27회)을 통해 분야별 안전수칙 이행과 비상대응 매뉴얼 등 지하철 전반의 안전관리실태와 비상대응태세를 특별 점검해 왔다.
27일과 28일에는 인천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긴급 상황시 열차출입문(PSD) 비상개폐방법과 소화기 사용방법, 방독면 착용방법 등에 대한 교육훈련과 시민 체험훈련을 운행 중인 열차 내에서 실시했다.
공사는 올해를 ‘안전사고 ZERO의 해’로 만들기 위해 열차 무사고 안전운행에 역량을 집중키로 하고 이를 위해 지하철 안전점검을 지난해 371회에서 400회로 늘리고 이례 상황시 직원들의 위기대응능력과 초동대처 능력 배양, 현장보고체계 일원화 등의 안전경영 체계를 정립키로 했다.
인천교통공사는 사업장 안전관리책임 강화를 위해 정부3.0의 가치인 개방과 공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하는 안전보건 관리 ‣사고, 장애 없는 안전일터 조성 ‣고객중심의 안전서비스 제공 등 3가지를 추진목표로 ‘안전‧보건3.0’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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