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몸노인-자원봉사자 1:1결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3:58: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

[시민일보=문찬식 기자]경기 부천시 오정구 고강본동이 최근 '행복찾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피플앤피플봉사단과 ‘행복 동행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7월1일 본격화되는 복지동 추진과 관련해 '살기좋은 복지동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외롭고 소외된 홀몸노인과 지역 자원봉사자 간 1대 1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노인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행복을 찾아주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고강본동은 지역내 홀몸노인 25명과 수주중학교 청소년 봉사자 25명을 서로 이어주고 매월 셋째주 토요일에 모여 함께 공예품 만들기를 비롯해 문화탐방, 음식 만들기 등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봉사단이 기획해 운영한다.


이 사업을 통해 노인은 손자손녀를 만나 덜 외롭고 더 즐거운 시간으로 건강한 삶을 누리고, 학생들은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마음을 갖게 돼 가족은 물론 이웃의 소중함을 경험하면서 더욱 성숙한 청년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철현 동장은 “복지동을 앞두고 의미있는 사업을 진행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이 사업에 참여하는 홀몸노인과 자원봉사자 모두가 행복을 나눌 수 있는 ‘행복 동행사업’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