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인천 동구는 문화세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13:57:4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가족 영화 상영·인형극 공연

[시민일보=문찬식 기자]인천시 동구가 오는 6월 송림도서관에서 영화 상영과 연극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가족들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영화와 연극 등을 통해 도서관이 독서의 공간을 넘어 문화의 공간이자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공유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된다.


영화 상영은 매주 일요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오는 6월1일 <해피피트1>을 시작으로 <해피피트2>(6월8일) <에픽:숲속의 전설>(6월15일) <어벤져스>(6월22일) <스페이스 독>(6월29일) 등이 진행된다.


또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이 많이 상영돼 화창한 주말에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일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6월14일 오후 2시 4층 다목적실에서는 어린이와 가족 등 80명을 대상으로 교통질서와 안전규칙을 내용으로 하는 ‘골목대장 뭉치’ 인형극이 진행된다.


이와함께 소품만들기, 퀴즈풀이 등이 진행돼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의 중요성에 대해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형극 관람을 원하는 주민은 오는 6월3일부터 어린이자료실을 방문하거나 전화(032-770-6775)로 접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와 놀이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인천시의 '2015세계 책의 수도' 선정에 발맞춰 송림도서관이 독서문화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