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남중학교, 해병대 2553부대와 자매결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8 09: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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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중 학생들과 해병대 2553부대 장병들이 자매결연 체결을 체결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강남중학교(교장 한상선, 인천시 강화군 소재)는 27일 솔숲 야외무대에서 ‘강남중과 해병대 2553부대와의 자매결연 체결’을 체결했다.

이번 자매결연 체결식은 강남중 한상선 교장을 비롯해 해병대 제2553부대장, 군악대장, 군악대원, 전교생, 교사 등 1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양 기관은 민, 군간 음악적 발전을 위해 학생들의 나라사랑정신 고양 및 음악적 교류를 통해 학교교육의 목적과 해군 군악대의 목적에 충실한 공동체적인 호혜정신을 실현하는 활동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앞으로 연1회 합동 정기공연을 비롯해 연1회 상호방문, 연2회 안부서신 발송, 부대일정을 고려해 강남중학교 졸업식, 입학식, 학교축제에서 군악대 공연 등의 활동을 하기로 서약했으며 이어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한상선 교장은 “자매결연을 통해 강남중 오케스트라가 더욱 발전하게 되리라 기대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전병용 해병대 제2553부대장은 “민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고 교육기관과의 유대를 강화하는데 해병대 군악대가 앞장설 수 있다는 기쁨 또한 크다”며 “미래의 꿈나무들인 강남중 오케스트라 학생들이 음악적으로 훌륭한 인재들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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