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정 남양주시장 후보, 엄마의 남양주를 만들기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7: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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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정의 엄마의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8대 약속 -

[시민일보=고성철 기자]김한정 남양주시장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는 24일, 보육교사와 정책간담회를 실시하며, 어린이 안전공약인 ‘엄마의 남양주’ 공약을 발표했다.


엄마의 남양주 공약은, ‘맘체크 안전지도’로 대표되는 어린이 안전 공약뿐만 아니라, △남양주의 보육환경 개선 △어르신 질환 공공 책임방안 등이 포괄된 가족 친화적 정책이다.


또한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가 내건, “보육교사의 교육공무원화” 공약을 함께 협력해 적극 추진키로 했다.


김한정 후보는 맞벌이 부부의 가장 큰 걱정인 아픈 아이를 돌볼 사람도 없고, 출근을 안 할 수도 없는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환아보육 어린이집’ 설치를 공약했다. 입원이 필요할 정도로 아프지 않지만, 고열과 일시적 전염병에 걸린 아이들에 대한 전문적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병원/보건소와 핫라인을 구축해 보호할 수 있는 어린이집을 설치하겠다는 것이다.


김한정 후보는 “가족의 안전과 건강을 무한 책임지는 엄마와 같은 마음으로 시정을 펼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 엄마의 남양주”라고 강조했다.


김한정의 엄마의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8대 약속은 ● 남양주시가 안전취약지역을 꼼꼼히 지도로 작성·관리하고 엄마들이 참여하여 점검할 수 있는‘맘체크(Momcheck) 안전지도'를 만들겠다. ● 경기도와 협력해, 보육교사의 교육공무원화를 반드시 이뤄내겠다. 보육원장과 보육교사는 이제 돌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선진환경을 만들겠다. ● 공공산후조리원 및 20개 이상의 공공보육시설을 건립하여 공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 ● 환아 보육 어린이집을 설치해, 입원할 정도의 중병은 아니지만 고열이나 일시적 전염병으로 보육기관에 맡길 수 없는 아이들을 보살피겠다. 아픈 아이 때문에 눈물 흘리는 맞벌이 부모의 걱정을 덜어드리겠다. ● ‘24시간 어린이 응급시스템’을 도입하고 시간제 아이돌봄서비스, 실내놀이 시설, 육아상담 등을 지원하는 ‘토탈아동센터’를 설치하여 엄마가 아이를 안심하고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 ● 국제유소년축구센터, 식물체험관, 애니메이션제작센터, 로봇박물관 등 33만 제곱미터 규모의‘키즈 맘 테마파크’를 조성하여, 엄마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 보육·교육·생활가사 등 통합지원프로그램을 시행하고,‘한부모가족 지원센터’ 건립,‘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지원확대를 추진하여 장애인·한부모·다문화 가족에게 웃음을 찾아드리겠다. ●‘시립 어르신요양원’ 건립을 추진하고 치매 등 노인성 질환 공공책임제를 도입하여 어르신과 가족의 근심걱정을 덜어드리겠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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