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해피체인지, 박영순시장 등 낙선운동 할것

고성철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7:28: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해피체인지(시민단체), 박영순 시장과 구리시의회 의원 박석윤, 신동화, 민경자, 황복순 고발 했다 -

▲ 23일 구리시 브리핑 룸 해피체인지 송진호 변호사(오른쪽)
[시민일보=고성철 기자]시민단체 해피체인지는 23일 오전 구리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구리시장 박영순과 새정치민주연합 의원들이 개발협약서(DA) 동의안을 의회에서 통과시키는 경우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이번 6.4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경우 반드시 낙선운동을 전개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16일 구리시장 박영순과 구리시의회 의원 박석윤, 신동화, 민경자, 황복순을 의정부지방검찰청에 특별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업무상배임)으로 이미 고발을 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해피체인지는 "지난 5월7일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관련 개발협약서(DA) 동의안이 통과되는 경우 구리시민 혈세 수십억원이 아무런 의무없이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 사업을 추진할 능력조차 되지 않는 페이퍼컴퍼니인 고모씨의 K&C와 임모씨의 NIAB.Inc에게 지급될 위험에 처하게 된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박영순, 신동화, 민경자, 박석윤은 고씨의 K&C와 임씨의 NIAB.Inc가 페이퍼컴퍼니로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을 추진할 능력과 자력, 경험도 없는 자들이고, 구리시가 이들에게 금전을 지급할 아무런 의무가 없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고, 개발협약서의 내용이 국토부 중도위에서 구리월드디자인시티 사업부지에 대한 개발제한구역해제를 위해 구리시에 요구하는 내용을 전혀 충족시킬 수 없는, 주목적이 임씨와 고씨에게 비용을 보전해주기 위한 것임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음에도 의회에서 개발협약서 동의안을 날치기 통과시켰다"고 주장했다.


따라서 해피체인지는 "결국 어려운 이웃들과 구리시민들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할 수 십 억원의 예산이 엉뚱한 자들에게 지급될 위험에 이르게 된 것"이라며 "저희 해피체인지는 박영순, 신동화, 민경자, 박석윤이 구리시민들과 구리시에 대해 끼친 해악에 대해서는 반드시 이번 낙선운동을 포함하여 민, 형사상 모든 책임을 물을 것임을 다시 한 번 천명하는 바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리시민들께도 호소합니다. 박영순, 신동화, 민경자, 박석윤에 대해 이제는 구리시 시민의 힘으로 이들이 이런 황당하기 그지없는 행위를 다시는 할 수 없도록 막아야 만 한다"고 주장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