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大주관·시민일보 주최 제 6회 '국제효만화공모전'심사결과 발표

전용혁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5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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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깊은 모녀이야기 담은 김영은 '대상' 수상
▲ 9000여점의 응모작 중 본선을 거친 작품을 심사위원들이 경민대학교 대기념관에서 심사하고 있다.
[시민일보=전용혁 기자]경민대학교가 주관하고 <시민일보>와 국제효만화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6회 국제효만화공모전의 심사결과가 23일 발표됐다.

경민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 접수결과 총 8857점이 접수됐고 지역별로는 서울 892점, 경기 4787점, 인천 441점, 경상도 1285점, 전라도 411점, 충청도 593점, 강원도 39점, 제주도 230점, 해외 179점 등이 접수됐다.

심사는 총 4회에 걸쳐 이뤄졌으며 1ㆍ2차예선 심사에서 50%의 작품을 선별하고 본선에서 결선작을 결정하는 수순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을 비롯해 나기용 한국독립애니메이션협회장, 김정곤 한국캐릭터협회장, 조영길 강원도민일보 화백, 송민중 본 공모전 집행위원장 등 경민대학교 교수 총 27명이 심사를 맡아 진행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희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장은 심사평을 통해 효 정신과 학생들의 기발한 발상, 창의력 부분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공모전에 거는 기대가 크다고 언급했다.

대상작은 김영은(경기 남양주ㆍ일반부)가 차지했으며 딸과 엄마의 속 깊은 내용을 감동적으로 풀어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문화체육부장관상으로는 안은미(경기 수원ㆍ중등부)는 어머니에 대한 효 정신과 의미를 한 컷으로 풀어내어 많은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그외 많은 수상작들이 예년에 비해 효의 다양한 접근과 표현으로 우수한 작품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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