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산사태 예방대책 추진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21 16: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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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간 산림지역 전방위 감시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산사태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10월15일까지 5개월간 용인시 산림지역을 대상으로 전방위 예방 태세에 나설 계획이다.

산사태 주요 예방 대책으로는 ▲산사태 취약지역 DB 현행화, 산사태 예방대응 행동 매뉴얼 구축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주민 연락체계 및 대피체계 구축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 예측정보 수신 및 전파, 산사태 취약지역 집중 관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태풍·호우가 빈발하게 일어나는 시기(관심단계)에는 산사태 징후 감시 활동에 들어가고 주의단계(예비특보 및 주의보 발령), 경계단계(경보발령), 심각단계(경보발령 후 피해 발생 우려)시에는 24시간 상시 근무체제로 돌입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 주민은 이·통장 연락처, 대피장소를 필히 숙지, 산사태 위험 예보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대피를 해줄 것”이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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