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용마폭포공원서 가을 문화축제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10-08 23: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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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0일 용마폭포공원에서 중랑문화재단 주최 ·주관으로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2026 중랑용마폭포축제’는 공원 곳곳에서 예술체험과 전시, 공연, 먹거리 등을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공간별로 구성했다. 축제장은 ▲용마 플레이존 ▲용마 아트존 ▲용마 푸드존 ▲용마 스테이지로 나뉜다.

용마플레이존은 △만물미술트럭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모루인형 만들기 △자개키링(노리개) 만들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공원 진입로에 마련되는 ‘용마 아트존’에서는 △중랑문인협회 시화전 △중랑포토클럽 작품전 △중랑디카시인협회 작품전 △봉제창작소 플리마켓이 열린다.

체험·홍보 부스도 운영된다. 10개 공방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을 선보이며, 구정 홍보부스에서는 구정 주요 사업과 생활정보 등을 안내한다. 구정 홍보부스 중 하나로 ‘찾아가는 부동산 상담창구’도 운영한다.

‘용마 푸드존’에서는 중랑장미카페 팝업과 푸드트럭을 통해 먹거리를 선보인다.

축제의 중심인 ‘용마 스테이지’에서는 △중랑 역사 퀴즈대회 △중랑구립예술단체 공연 △중랑구민대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마지막 무대는 ‘용마 스테이지 콘서트’로 꾸며진다. DJ DOC, 심신, 마로니에가 공연을 선보이며 용마폭포공원의 가을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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