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매입임대주택 228가구 공급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5 15: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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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전셋값의 30%… 저소득층 19~23일 모집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저소득 주민들의 안정적인 거주를 돕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매입임대주택 228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

매입임대주택은 저소득층의 주거안정과 자활을 위해 LH가 용인시에 있는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한 후, 저소득층에게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시중 전세가격의 30% 수준으로 임대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대상은 총 228호로 계약 포기자 및 해약자를 감안, 임대가능한 주택의 300%를 예비 입주자로 모집한다. 신청은 오는 19~23일 주소지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1·2순위 대상자를 동시 접수한다.

신청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2014년 4월30일) 기준으로 용인시에 주소지가 등재돼 있고 본인과 가구원 전원이 무주택인 가구주로서 기초생활수급자와 보호대상 및 한부모가족이 1순위에 해당한다.

2순위는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4인 가구 기준 255만1400원)인 가구와 등록장애인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 이하(4인 가구 기준 510만2802원)인 가구이다.

공급유형은 주민등록등본에 등재돼 있는 가구원 수 기준으로 1∼2인 가구는 전용면적 50㎡ 이하, 3∼4인 가구는 전용면적 50∼85㎡ 이하, 5인 이상 가구는 전용면적 85㎡ 이상인 다가구 매입 임대주택으로 제한된다. 임대기간은 2년 단위로 최대 20년까지 거주가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경기지역본부(031-280-4740), 용인시청 복지정책과(031-324-3854) 혹은 주소지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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