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가호호 '에너지 진단 서비스' 제공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3 17: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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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은평구, 절감방안 제시… LED램프 지급도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실시해 가정에서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절감에 나섰다.


13일 구에 따르면,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는 홈 에너지 컨설턴트가 에너지 진단을 신청한 가정에 직접 방문해 전기·가스 등 에너지 사용실태를 분석하고 가정마다 생활 특성에 맞는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안을 무료로 상담해주는 서비스로, 단독주택 효율화 사업이며 미니 태양광 보급 등 에너지 관련 정부 지원사업과 전기요금 제도, 에코드라이빙, 텃밭 조성 등 녹색생활 실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한 회원은 6개월 단위로 평가해 이전 연도 대비 10% 이상 에너지 절약시 ▲5만원 상당의 LED 램프 ▲절수형 샤워기 ▲교통카드 충전권 ▲전통시장 상품권 중 1개를 지급한다.


서비스 신청은 희망일 7일 전까지 에코마일리지 홈페이지(ecomileage.seoul.go.kr)에서 신청하거나 구 맑은도시과(02-351-7613)로 전화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에너지 클리닉 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의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으로 가계 부담이 줄어들고 에너지 절약 생활습관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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