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邑·面서도 취업상담창구 운영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12 15:58:5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4곳에 직업상담사 배치 9월까지 7곳 확대키로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12일부터 공도읍 등 4개 읍·면 취업상담창구에 직업상담사를 배치해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구인·구직자의 현장성 및 접근성을 강화해 미스매치 해소와 취업률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배치되는 지역은 공도읍, 미양면, 원곡면, 죽산면 총 4곳이며 오는 9월까지 11곳으로 확대 배치할 계획이다.

배치되는 상담사는 직업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모두 해당 자격요건을 갖추고 있는 경력자들이며 소정의 직무교육을 마친 후 해당 읍·면에서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일자리발굴을 위한 이동상담 지원, 동행면접 등의 일자리 연계업무를 진행한다.

안성시는 시민회관 2층에 4명의 전문 직업상담사가 상주하는 일자리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효율적인 일자리 지원을 위해 일자리센터와 읍·면 상담사간 멘토를 지정, 민원 응대와 애로사항 등에 대한 업무를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구인·구직자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 연계를 통해 취업률 향상을 기대한다”며 “구인·구직자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