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음식마다 영양 듬뿍 조상들의 지혜를 맛보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6 13: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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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안성농기센터서 교육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매월 마지막주 월요일마다 우리나라 전통 음식 문화인 세시음식과 그 달의 절기에 해당하는 음식 만들기 교육을 하고 있다.

교육은 잊혀져가는 전통 문화에 대한 견문을 넓히고 선조들이 절기마다 모여 음식을 하며 부르던 가락도 읊조리며 정겹게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실습 후 접시에 음식을 예쁘게 담아내는 테이블 세팅 교육을 실시해 보는 즐거움까지 더해 교육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주부라면 레시피만 보고도 할 수 있는 메뉴들이지만 의외로 새롭게 알게 되는 지식도 많고 교육 후 집에서 가족들에게 만들어 주게 된다”고 말했다. 대다수의 교육생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매월 교육생들을 수시모집 하고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생활자원팀(031-678-3064)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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