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용인 농산물 먹고 우리가족 더 튼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5-01 15: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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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 농촌테마파크서 '농특산물 홍보·직거래장터'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는 이달 3~6일 연휴기간에 용인 농촌테마파크에서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 행사를 연다.


시는 해마다 개최한 용인 봄꽃축제를 올해는 하지 않고, 대신 관람객이 많이 방문하는 시기에 우수하고 신선한 용인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월호 침몰과 관련, 애도를 기리며 별도의 부대행사 없이 농산물 홍보판매 행사만 추진하며 농산물을 이용한 체험도 현장에서 가능하다.


용인 농업인들이 생산한 용인 백옥쌀, 화훼(다육식물·관엽류), 친환경 표고버섯, 용인 배, 잡곡류, 딸기, 오이, 농산물 가공품(새싹보리·오가피· 장아찌·장류·오미자)과 여주 모종 등을 판매하고 곤충 체험, 텃밭 가꾸기 체험, 냅킨아트 공예 체험 등에 참여할 수 있으며 종합 체험관에서는 용인시 규방공예 연구회 회원들의 작품도 전시한다.


용인 농촌테마파크는 12㏊ 규모로 2006년 개장 이후 누적 관람객이 200만명 이상이며 꽃양귀비, 튤립 등 봄꽃 초화류 30종 20만본이 식재돼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곤충전시관, 관상동물원, 옛농기구 상설체험장 등 체험공간을 비롯해 들꽃광장, 꽃과 바람의 정원, 작물학습포, 다랭이논 등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잠시나마 시름을 잊고 고향을 방문한 듯한 힐링공간이 있어 꾸준히 사랑받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입장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며 장애인, 65세 이상 노인, 용인시민은 무료입장이나 용인시민은 반드시 신분증 상에 용인시로 기재돼 있어야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미리 주민자치센터를 방문해 기록해주실 것을 당부한다"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나 3일부터 오는 6일 연휴 중에는 휴관 없이 개방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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