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산업체 폐기물 거래도 온라인시대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7 12: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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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순환자원거래소 개설, 합성수지ㆍ목재등 누구나 사고 팔아 [시민일보=오왕석 기자] 경기 안성시가 산업체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사고 팔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개설하고 기업들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시는 환경부와 함께 올해 9월 말까지 ‘폐기물 거래 Up’ 캠페인을 추진하고 폐기물 배출기업과 관련 업체를 대상으로 폐기물 온라인 장터인 ’순환자원거래소‘에 대한 홍보를 실시하고 있다.

순환자원거래소 사이트는 지난해 환경부가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개설한 중고제품 거래 사이트로 올해 산업 폐기물거래 기능이 추가됐다.

폐기물 거래를 원하는 산업체가 순환자원거래소에 폐기물 거래 신청을 하면 폐기물 재활용업체와 처리업체가 해당 물건을 보고 구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순환자원거래소 홈페이지(www.re.or.kr)에 접속 후 회원등록을 하면 누구나 중고물품을 사고 팔 수 있으며, 폐기물 거래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폐기물 처리는 소각과 매립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기물을 한 번 더 재활용 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이 마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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