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신한결 기자]서울 송파구가 오는 12월까지 매월 둘째·넷째주 화·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를 찾아가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34인승 차량에 직업상담사와 시민일자리설계사 각 3명이 탑승해 버스를 찾는 주부 및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연령·분야·지역별 특성에 따른 1대 1 맞춤형 취업상담을 진행하는 것이다.
참여 주민들은 버스내 전문 상담사로부터 직업 적성검사와 함께 취업 및 교육 프로그램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각 지역 여성인력개발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일자리 정보 습득과 희망직종 취업까지도 가능하다.
한편 ‘일자리 부르릉 서비스’ 참여에 별도 접수나 자격조건은 필요없으며 22일 송파1동 주민센터 옆 주차장에서 첫 시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일자리지원담당관(02-2147-309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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