蘭 여성 전문가 키운다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21 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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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문화학교 29일 운영

참여자 총 30명 선착순모집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가 2014년 용인시 여성발전기금 지원 사업으로 난 재배 전문교육 '난(蘭) 문화학교 - 일하는 란, 배우는 란(이하 난 문화학교)'을 운영한다.


창업과 귀농을 위한 '난 문화학교' 사업은 기후·지리적으로 난을 재배하는 조건이 최적인 용인 지역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 귀농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난 재배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이다.


'난 문화학교'는 난에 대한 기초 상식부터 분류방법, 품종선택, 관리방법, 자생지 현장체험 답사, 난 경매 및 유통시장 견학, 조직배양 등 난에 대한 다양한 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지역내 여성 및 시민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재단법인 국제란문화센터(031-338-5539, 처인구 역북동 245-9번지 위치)에서 오는 28일까지 유선 신청을 받으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교육 과정은 오는 29일~7월22일 주 1회 저녁 시간대(매주 화 오후 7~9시 예정, 일정 변동될 수 있음)운영되므로 창업 및 귀농을 희망하는 직장인들의 참여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도농복합도시로서 장점을 살리고 귀농 및 창업에 대한 최근의 높은 관심에 부응할 수 있는 사업으로 여성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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