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마토예술제' 26일 막올라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7 15: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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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평택시가 경기문화재단과 함께 오는 26일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로데오거리 일대에서 ‘2014 마토예술제’를 개최한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돼 팽성읍 지역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한 마토예술제는 문화다양성 확산과 차별화 및 특화된 문화예술 거리 조성을 위해 올해에도 오는 26일을 시작으로 오는 5월31일·6월28일·9월27일 계속해서 열릴 예정이다.


이달 행사에는 중고물품 판매 및 지역예술가와 함께 작품을 만드는 플프마켓(플리마켓+프리마켓), 전통 팽이 만들기, 연등 만들기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공간과 지역예술가와 주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기는 버스킹 공연과 더불어 다문화 먹거리 공간도 마련된다.


이밖에도 외국인 가족들의 체험희망 프로그램 1순위로 꼽은 ‘연등 만들기’와 전국의 축제 및 나눔 장터에서 재능을 파는 ‘예술장돌뱅이’ 등 5개팀이 현장의 분위기를 띄운다.

시 관계자는 “조화와 화합을 내건 전년도 마토예술제가 지역민과 여러 민족간 관계 다지기의 시작이었다면 올해는 이들의 상호 협력의 성과를 축제 참여자 모두와 함께 나누는 풍요와 나눔의 예술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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