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 벽화마을 여행지도 선봬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4 17: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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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소음자제등 문구 삽입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종로구가 이화동 벽화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제작한 ‘이화동 벽화마을 착한여행지도’를 15일부터 배부한다.

구는 각종매체를 통해 벽화마을이 알려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사생활 침해와 소음 등의 불편을 겪는 마을 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이에따라 구는 기존에 있던 ‘이화동 골목길 관광안내지도’에 주민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간별 소음자제를 유도하는 코스를 별도로 표기하고 소음자제 안내, 경관훼손 방지, 쓰레기 무단 투기 방지 등의 에티켓 관련 문구를 삽입했다.

이와함께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지도를 보고 원하는 장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조형물, 벽화 등 주요 랜드마크를 강조하는 작업도 추가로 진행했다.

2단 3접에 48×34㎝의 규격으로 제작된 지도는 지역내 주요관광안내소, 대학로 좋은공연 안내센터, 이화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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