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일반버스 한곳에서 탄다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3 16: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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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앞 등 정류장 5곳 18일부터 통폐합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은평구가 은평구청에서 구산동 선진운수 종점구간에 걸쳐 별도 설치돼 있던 광역 버스 정류소를 인접 일반버스 정류소로 오는 18일 첫 차부터 통폐합한다.

이번 통폐합 광역 버스 정류소는 은평구청 앞 양방향 2곳, 서오릉로 구간의 도심 방향 역촌오거리, 하나은행 역촌동지점, 선진운수 종점 총 5곳이다.

이번 통폐합은 앞으로 주민들에게 편리한 환승과 버스 도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해서다.

통폐합은 별도 운영해왔던 광역노선(9701번) 정류소에 승차대 및 버스도착 안내 시스템(BIT)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도 없고, 이용자의 노선 선택의 폭이 좁고 환승이 불편해 구가 인근의 일반버스 정류소와 통폐합시킨 것.

구는 정류소 통폐합에 따른 이용자 혼란을 예방하고자 서울시, 버스운송조합 및 버스회사와 함께 안내문 부착, 버스 내 안내문 부착·방송,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한 홍보를 통해 주민들에게 편리한 환승과 버스도착 안내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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