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 탄력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10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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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 구역 지정·개발계획수립 고시 완료

[시민일보=오왕석 기자]경기 용인시 신봉 도시 개발지구 옆 신봉동 수지 IC 인근에 신봉2지구 도시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신봉2지구 도시 개발사업은 수지구 신봉동 402-1번지 일원에 약 42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준주거용지 등(약 27만5000㎡)과 도로, 보행자 도로, 공원, 하천 등 도시 기반시설(약 14만5000㎡)을 조성하며, 시행 뒤 토지주에게 택지를 돌려주는 환지방식으로 추진한다.


시에 따르면 2012년 12월 토지 소유자들로 구성된 신봉2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가칭)에서 제출한 도시 개발사업 제안서에 대해 관계부서 협의, 주민 공람공고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 절차를 모두 완료하고 2014년 4월4일자 도시개발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수립 고시를 실시했다.


신봉2지구 도시개발이 완료되면 신봉1지구(약 54만㎡·3200가구)와 연계돼 용인~서울 고속도로 서수지 IC 주변에 약 7400가구의 대단위 계획적 주거단지가 탄생하게 된다.


또한, 기반시설 확충으로 시민에게 생활 편익 제공 및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시 관계자는 "계획적 도시개발 및 기반시설 확보로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최근 침체한 지역 경제를 조속히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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