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송정체육공원 낡은 시설물 정비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9 16:5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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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성동구는 서울시 예산 5억원을 들여 노후된 송정체육공원을 친수 휴식공간으로 재탄생시킨다.


구는 그동안 체육시설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 농구장, 배드민턴장, 체력단련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야외광장 등 공원내 전체적인 노후 체육시설물 정비를 지난 7일부터 실시했다.


또한 주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약 25개의 의자와 그늘막 10개를 추가 설치하고 단절된 보행로를 연결해 하천 주변 보행환경도 개선했다.


구는 오는 6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조인호 안전치수과장은 “중랑천변 자전거도로 확장사업과 더불어 이번 송정체육공원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고 생활 가까운 곳에서의 여가생활과 휴식 제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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