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정비·교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4-04-07 17: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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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표지·방호울타리·시선유도봉등 총 3770개 점검 계획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서울 종로구는 교통환경을 개선해 보행자의 안전성을 제고하고 차량 운행자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유지관리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유지관리 대상은 도로교통 안전시설물 총 8종으로 각각 도로 안전시설물 3종(도로반사경, 갈매기표지, 시선유도봉)과 보행자 안전시설물 3종(보행자안내표지판, 도로안내표지, 방호울타리), 교통 안전시설물 2종(교통안전표시, 노면표시)이다.

현재 구의 도로교통 안전시설물은 총 3770개이며 ▲일일 순찰시 시설물 훼손 또는 기능 유·무를 파악하는 일상점검 ▲월별로 기간을 정해 현장 방문 점검을 하는 정기점검 ▲태풍이나 집중호우 등 재해발생 후 즉시 현장을 점검하는 특별점검 ▲기능상실 시설, 통합가능 시설, 미관저해 시설 등 도시시설물 비우기와 관련된 조사 등을 통해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에따라 간단한 정비로 기능이 유지될 수 있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직원이 즉시 정비하고 보수나 교체가 필요한 사항은 유지보수 업체에 정비하도록 지시할 방침이다.

또한 차량 매연이나 겨울철 눈과 먼지 등 오염물질로 인해 시인성이 떨어진 시설물에 대해서는 청소 작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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